[날마다 기막힌 새벽 #33] 사람을 귀히 여길 줄 아는 사람

[날마다 기막힌 새벽 #33] 사람을 귀히 여길 줄 아는 사람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3] 사람을 귀히 여길 줄 아는 사람 본문말씀 창세기 29장 16절 ~ 20절 16 라반에게 두 딸이 있으니 언니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 17 레아는 시력이 약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18 야곱이 라헬을 더 사랑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칠 년을 섬기리이다 19 라반이 이르되 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 함께 있으라 20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 찬송가 563장 예수 사랑하심은 1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2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다 씻어 하늘 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3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은 보좌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4 세상 사는 동안에 나와 함께 하시고 세상 떠나 가는 날 천국가게 하소서 후렴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아멘 #김동호목사 #새벽QT #말씀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