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는 없다! 태권소년 도쿄까지 금빛 발차기!
“원래 63kg급에서 시합을 뛰다 올림픽을 뛰기 위해 68kg급으로 올렸다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게 최종 목표다 ” 한국 태권도 선수단 기자회견이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렸다 김성조 선수단장과 태권도 김종기 감독, 이대훈, 김태훈, 이다빈이 참석했다
“원래 63kg급에서 시합을 뛰다 올림픽을 뛰기 위해 68kg급으로 올렸다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게 최종 목표다 ” 한국 태권도 선수단 기자회견이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렸다 김성조 선수단장과 태권도 김종기 감독, 이대훈, 김태훈, 이다빈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