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억 등친 보이스피싱 일당, '중계기 신호'에 딱 걸렸다 / JTBC 뉴스룸
중국에서 전화금융사기,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르다 코로나19가 심각해지면서 국내로 들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외에서 인터넷 전화를 걸면 070으로 번호가 뜨는데, 이걸 '010'으로 바꿔주는 기계를 숨겨 놨다가 덜미가 잡혔습니다 일당 32명이 32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기사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박병현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