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 대표 뽑는데, 서울시장이 바빠졌다 / SBS 8뉴스

국민의힘 당 대표 뽑는데, 서울시장이 바빠졌다 / SBS 8뉴스

〈앵커〉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력 당권 주자들이 잇따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고 있습니다. 차기 총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당심을 잡으려는 경쟁으로 읽힙니다.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 출마 선언만 안 했을 뿐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돌며 당 대표 주자 행보를 시작한 나경원 전 의원. 오늘(16일) 저녁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났습니다. [나경원/전 의원 : 수도권의 어떻게 보면 내년 총선 승리라든지 이런 것과 관련된 말씀을 나누게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서울 동작을 당협위원장 자격으로 만남이지만, 전당대회 출마를 앞둔 정치적 행보로 풀이됩니다. 어젯밤에는 김기현 의원이 오 시장과 막걸리 회동을 했고, [김기현/국민의힘 의원 : 제가 먼저 드려야죠. 원래 유권자에게 먼저.] 안철수 의원 역시 내일 오전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오 시장과 만납니다. 오 시장은 내년 총선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의 광역단체장이자, 차기 대권 주자 중 1명으로 꼽혀 당권 주자들에게 매력적인 카드라는 분석입니다. 오 시장은 특정 후보 지지 표명 없이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전당대회를 앞두고 과열 양상을 띠는 당내 분위기를 경계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 누가 되시더라도 당을 좀 화합적으로 이끌어서 국민 여러분들을 안심시켜드리면 좋겠다, 또 안정적으로 국정을 지원하면 좋겠다….] 국민의힘의 수도권 책임당원 비율은 37% 정도로, 영남 지역 40%에 조금 못 미칩니다. 오차 범위 안 경쟁 구도에서 당권 주자마다 오세훈 시장과의 만남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당심을 잡기 위해 애를 쓰는 모양새입니다. (영상취재 : 이찬수, 영상편집 : 박지인)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046292 #당대표 #선출 #오세훈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