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킹은 범죄" 선고는 집유?…더 불안한 피해자 / JTBC 뉴스ON
오늘(21일) 준비한 정식은 ᐸ 공포의 크리스마'스토킹' ᐳ 입니다. 오늘 눈길 끄는 법원 판결이 하나 나왔습니다. 3년 전입니다. 2018년 서울의 한 치과병원에서 현직 교사인 40대 A씨가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A씨, 병원 직원 B씨가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구애를 해볼 심산이었나 본데요. 그런데 B씨는 마음이 없었죠. 그래도 계속 병원을 찾아갑니다. 하루 이틀이 아니에요. 반년 넘게 갑니다. 부담스러운 선물 공세도 이어집니다. 마카롱, 케이크는 물론 반지까지. 아니, 싫다는 사람한테 반지는 왜 줍니까?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