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완전히 텅 비우면 텅 빈 공간이 내 마음을 읽고 알아서 이루어준다 | 김상운「왓칭」정신세계사

🌿 [ 오늘의 도서 ] 「왓칭1, 2」 김상운 지음｜정신세계사 출판 '왓칭' 에 관련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저자분이 운영하고 계시는 아래 채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watchingi   [ BGM ] Jovie by Josh Leake https://artlist.io/ 🌿 텅 빈 공간을 상상하는 것은 진정한 나에 집중하는 명상법이다. 온갖 괴로운 생각이 가득할 땐 텅 빈 공간을 상상해보라. 모든 생각이 텅 비어버린다. 그러면 마음이 활짝 열리면서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우리가 세상에서 짊어지는 모든 고통과 고민은 바라봄으로써 해결된다. 그러나 이 요술은 바라보는 만큼만 일어난다. 깊이 바라보면, 깊이 일어나고 얕게 바라보면 얕게 일어난다. 텅 빈 공간을 주시함으로써 텅 빈 공간과 주파수 동조를 이룰 수 있다면 굳이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몸을 완전히 벗어난 관찰자 상태에 오래 머물수록 감정은 스스로 사라지기 때문이다. 내가 지속적으로 텅 빈 마음 상태에 머물면 감정들은 텅 빈 마음의 공간에 붕 뜨게 되면서 저절로 정화된다. 🌿 좋아요, 구독, 응원의 댓글과 피드백 남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혼의 서재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mail protected] #김상운 #왓칭 #정신세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