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에 허벅지 살 뜯겨나가도...딸 지킨 모성
성인 남성만한 맹견이 주택가를 걷던 모녀를 덮쳤습니다. 맹견이 아이를 물고 끌고가려 하자 어머니는 허벅지 살이 뜯겨나간지도 모를 정도로 절박하게 아이를 지켰는데요. 화가 나는 건 맹견들의 탈출을 일찌감치 신고받은 경찰이 너무나 늦장 대응을 했다는 겁니다. 기사 더 보실 분 아래 클릭 http://news.tv.chosun.com/site/data/h...
성인 남성만한 맹견이 주택가를 걷던 모녀를 덮쳤습니다. 맹견이 아이를 물고 끌고가려 하자 어머니는 허벅지 살이 뜯겨나간지도 모를 정도로 절박하게 아이를 지켰는데요. 화가 나는 건 맹견들의 탈출을 일찌감치 신고받은 경찰이 너무나 늦장 대응을 했다는 겁니다. 기사 더 보실 분 아래 클릭 http://news.tv.chosun.com/site/dat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