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4년을 기다렸다"…경합주 3곳 돌며 막판 표 단속 / JTBC 뉴스룸
공화당 트럼프 후보는 경합 주 3곳을 한꺼번에 돌며 막판 유세를 벌였고, "이 순간을 4년이나 기다렸다"며 당선을 자신했습니다 계속해서 트럼프 후보의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팜비치 연결합니다 정강현 특파원, 트럼프 후보가 오늘(5일) 팜비치에서 직접 투표를 한다는 거죠?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