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켓전도행전] 자기 일에 미친 사람도 있다.
[피켓전도행전] 자기 일에 미친 사람도 있다 교만과 의욕이 뭉치면 괴물이 된다 자기 열심이라는 정신병은 치료가 필요하다 오직 예수안에서 성령으로 영들 분별의 은사가 필요하다 사생활 침범 관음증이라는 변태도 있다 업무라는 구실로 자신의 궁금증을 호기심으로 집착하는 정신병자도 있다 정확하게 확실하게 꼼꼼하게 완벽하게 일을 잘한다고만 평가하는 그 실수를 하지마라 섣부른 완벽주의자 깔끔병은 주위 사람들이 힘들다 결벽증, 강박증 환자일 수도 있다 업무에 미친 사람 지나친 관심은 금물이다 모든 것을 간섭하려는 공동체가 서서히 사막화 된다 자기 자신의 방식대로 그 규칙이 바로 창살없는 감방을 만든다 그 열심을 칭찬하기 전에 그 열매로 평가해야 한다 성령의 역사가 아닌 의욕에 속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평범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 정상적인 목회가 그래서 중요하다 *마태복음 7장 20절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