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방 동영상' 추가 조사…마약 입건자 53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카톡방 동영상' 추가 조사…마약 입건자 53명 경찰이 가수 정준영씨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 대한 불법 촬영 동영상 공유와 관련해 카톡방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동영상과 관련해 알려진 연예인 외에 2~3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추가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씨와 관련해 1건의 불법 촬영물 유포와 5건의 일반 음란물 유포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버닝썬'을 포함한 클럽 관련 마약사건 관련 입건자가 53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구속자는 7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