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쌤도 네이티브 앞에선 일단 아는 척하고 나중에 사전 찾아본 표현 5 (potluck, pet peeve, fair enough 등)

고등학교나 대학교 땐 모르는 게 있으면 친구나 교수님에게 바로 바로 편히 물어봤는데 회사 생활 할 땐 동료나 상사에게 특정 표현을 모르니 설명해달라고 하는게 저도 모르게 눈치보이더라고요 ㅠ_ㅠ 오늘은 저도 네이티브와 대화할 땐 일단 아는 척하고 나중에 사전 찾아본 표현 5개, potluck, chip in, pet peeve, you bet, fair enough의 정확한 뉘앙스와 활용법을 알려드리려해요. 여러분은 저처럼 네이티브 앞에서 이 표현들을 아는척 하시지 않아도 되길 바라요! *As always, 구독, 좋아요, 기분 좋은 응원댓글은 꾸준한 영상 제작의 원동력이 됩니다. 정말로요 :*)💜 #헷갈리는표현 #구슬쌤 #미국식실전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