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교 4년만에 '노마스크' 대면 입학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국 초·중·고교 4년만에 '노마스크' 대면 입학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국 초·중·고교 4년만에 '노마스크' 대면 입학식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오늘(2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없이 대면 입학식을 치르고 새 학기를 시작합니다 대면 입학식은 2019년 3월 이후 4년 만으로, 등교할 때 했던 체온측정 의무가 사라지고, 급식실 칸막이도 없어집니다 자가진단 앱 등록은 증상이 있거나 신속항원검사가 양성일 때, 동거가족 확진으로 PCR 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릴 때만 권고됩니다 다만, 수업 중 환기, 급식실 소독, 유증상자 관찰실 운영, 확진자 발생 때 같은 반 유증상자 신속항원검사 등 조치는 유지됩니다 교육부는 오는 16일까지 학교 현장에 새 지침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장현 기자 (jhkim22@yna co kr) #초·중·고등학교 #실내마스크 #대면입학식 #체온측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