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교회 지붕 외장재 떨어져...1명 다쳐 / YTN

강풍에 교회 지붕 외장재 떨어져...1명 다쳐 / YTN

경기도 이천에서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에 교회 건물 지붕 외장재가 떨어져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3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의 한 교회에서 지붕 외장재가 강풍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옆 건물 인도 근처에 있던 40대 남성이 외장재에 맞아 목과 어깨 등에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은 교회 지붕과 주변 낙하물에 안전조치를 한 뒤 관련 기관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