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찬양 2014년3월10일] 주님의 숨결이 인도하는 밤인 것 같아요
주님의 숨결이 인도하는 밤인것 같아요 오늘은 이 멜로디가 자꾸자꾸 왕좌의 주님을 찬양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하나님 종일토록 찬양하는 입술에 당신만으로 기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내 마음의 기쁨의 노래 아버지 하나님은, 내 마음의 평강의 샘 오직 주님의 영광에 사로 잡히길 원합니다 (2014 3 10 밤에) * 앞에 방언찬양곡 '나의 허물이 드러나져 ' 악보를 참고 하였어요 * NAVER 주임재교회 카페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