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5인방 첫 재판…"당시 성남시장 지침 따랐다" / SBS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의 첫 정식 재판이 어제(10일)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어제 재판에서 김만배 씨 측은 대장동 사업 지침은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방침에 따른 거라는 주장을 펴기도 했습니다. 박찬근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600076 #SBS뉴스 #모닝와이드 #재판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