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생계형 적합업종 미지정…대기업 진출 가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고차, 생계형 적합업종 미지정…대기업 진출 가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고차, 생계형 적합업종 미지정…대기업 진출 가능 중고 자동차 판매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미지정되면서 이 사업을 공식화한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완성차 제조 대기업의 중고차 매매 시장 진출이 가능해졌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어제(17일) 민간위원 15명으로 구성된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앞서 2019년 중고차 업계가 대기업의 진출 막아달라며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신청한 지 3년여 만입니다. 다만, 중기부는 중고차 단체가 연초 현대차·기아의 중고차 판매업에 대한 사업 조정을 신청한 만큼, 피해 실태 조사 후 사업조정심의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고차 #대기업 #진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