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물 : 내가 고른 물건들] 미모의 작가가 하루에 두 병도 마시는 와인은?
유리공예 작가 양유완은 비정형의 아름다운 유리 작품과 작가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차세대 공예 신을 책임질 아티스트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반짝이고 아름다운 것들에 둘러싸여 있는 양유완 작가의 취향이 궁금했는데요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아이템과 최근 손에 넣은 아이템 중 최애로 꼽은 것들은 어떤 것들이었을까요? 하루에 두 병도 거뜬하다는 가성비 와인과 매일 곁에 두는 스크린까지 솔직하게 오픈한 양유완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지금 만나보세요 에디터 남미영 영상 402archive 디자인 정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