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세월호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목포MBC 뉴스데스크]

장훈/세월호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목포MBC 뉴스데스크]

[목포MBC 뉴스]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최근 세월호 참사 당일 선체 안팎의 CCTV 영상이 녹화된 '영상저장장치'가 조작, 편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었죠. 이제는 특조위의 '조사'가 아닌 검찰의 강력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첫 국민청원에 나선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