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내에 관한 2편의 단편소설
#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김유정 - 아내 00:00:00 1935 12 사해공론 발표 한국 일제강점기의 소설가이다 본관은 청풍이며, 아명은 멱설이이다 주로 자신의 생활이나 주변 인물을 소재로 한 소설을 썼다 순우리말과 토속어를 많이 쓰는 문체가 특징이다 주요 작품 : 산골 나그네, 소낙비, 금 따는 콩밭, 봄봄, 동백꽃, 만무방, 떡 등 김동인 - 무능자의 아내 00:31:33 김동인 (1900 ~ 1951) 일제강점기의 소설가 평양에서 태어나 평양숭덕소학교와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의 도쿄 학원, 메이지 학원, 가와바타 미술학교에서 공부하고, 1919년 전영택, 주요한 등과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약한 자의 슬픔'을 시작으로,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목숨]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광화사] 등의 단편소설을 선보였다 1924년 첫 창작집 [목숨]을 출판하였고, 1930년 장편소설 [젊은 그들]을 동아일보에 연재하였다 1933년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고 1935년 월간지 [야담]을 발간하였으며 1944년 친일소설 [성암의 길]을 발표한 후 1951년 6·25 전쟁 중에 숙환으로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