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는 언제 갈 수 있을까…이재민의 한숨 (2020.08.11/뉴스데스크/MBC)

집에는 언제 갈 수 있을까…이재민의 한숨 (2020.08.11/뉴스데스크/MBC)

도움의 손길도, 마시고 씻을 물도 이렇게 부족한 상황 하지만 이재민들이 가장 바라는 건 멀쩡한 내 집으로 돌아가는 바로 그 날일 겁니다 #집중호우 #침수 #이재민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