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사방이 태양광? ’명품마을’ 발칵..산골마을까지 중국 뭉칫돈이? (이슈라이브) / SBS
일조량 좋은 평지에 설치되던 태양광이 강원도 산골짜기로 확산하면서 곳곳에서 주민과 태양광 사업자, 지자체간 갈등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주민 의사에 반한 태양광 발전소가 곳곳에 들어서면서 생기는 문제인데, 단기 차익만을 노린 일부 태양광 사업자들의 무분별한 개발 행위도 한 몫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기에 중국, 호주 등 대규모 해외 자본까지 공격적으로 국내 태양광 발전소와 부지 매입에 나선 정황도 포착됐는데, 전문가들은 우려를 제기합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면,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SBS 탐사보도팀 '현장탐사'에서 그 실태를 추적했습니다. #현장탐사 #태양광 #중국 #발전소 #명품마을 #산골 #개발 #재생에너지 #신재생 #발전 #개발 #지자체 #갈등 #호주 #큰돈 #무차별 #투자 #주민 #반대 #패널 #목장 #자본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