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아침묵상] 열왕기상 8:12-14 / 주의 부르심은 축복의 다른 이름입니다 / 2023년 9월 21일 (목)

#말씀묵상 #열왕기상 #성전건축 #부르심 #헌신 #축복 하나님은 영이기시에, 인간이 지은 건물이 필요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에게 성전 건축을 허락하신 이유는 오히려 이스라엘을 위함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들 가운데 있는 여호와의 성전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였고, 주님의 축복과 돌보심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헌신을 요구하시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일을 통하여 주의 기적과 역사를 경험하여 보라는 것입니다. 그 부르심 안에 늘 순종 함으로, 예비된 주의 복을 충만이 누리며 사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