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덕도 신공항, 13.7조 투입해 2035년 개항…경제성 낮은데도 '예타 면제' 강행
부산 경남 지역에서, 논란이었던 가덕도 신공항 건설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국내에선 처음으로 바다를 메워 활주로를 짓는 '해상공항'으로 지어져 2035년 문을 열 계획인데요, 낮은 경제성과 환경 파괴 우려 등, 여전히 문제는 지적됩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