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이슈] '도저히 빠져 나갈 수 없어'...'대포통장 지옥'에 걸렸다 / KBS 2023.02.25.
노숙인 등의 명의를 훔쳐 대포통장 천여 개를 만들고 그 통장을 각종 범죄 조직에 빌려 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유령회사 5백여 개를 사업자 등록한 뒤, 각 회사 명의로 대포통장 천여 개를 만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눈에 이슈'를 통해 대포통장 실태를 전합니다 00:00 노숙인에게 세금 27억 원?…‘명의도용 탈세’ 범죄조직 활개 / 2023 02 18 뉴스9 / 황다예 기자 03:23 노숙인 명의 대포통장 천여개…검은 돈 12 8조 오갔다 / 2023 02 19 뉴스9 / 현예슬 기자 05:27 사망 노숙인이 회사 대표님?…예방 대책 구멍 ‘숭숭’ / 2023 02 19 뉴스9 / 황다예 기자 07:22 대포통장 만들려 유령법인까지…진화하는 전화금융사기 / 2022 09 14 뉴스광장 / 안승길 기자 #한눈에이슈 #대포통장 #명의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