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돌담과 비 Amateur Stone Wall and Rain
흙담이 세월이 흘러 무너져 내려 흙 대신 시멘트를 이용하여 견고하게 시공 하였으며 멋스러움도 함께 추구 하였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60여년 전에 시공하였고 추억도 함께 있어서 블럭시공이 견주지 못할 정도로 쉽겠지만 시간을 두고 기쁨으로 시공하였습니다 부모님과 어린시절 추억을 간직한다는 기쁨이 있습니다 시공에 궁굼증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공손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높이를 반 이하로 시공을 하여서 돌이 많이 남아 돌 화덕을 제작 할 계획입니다 다음 영상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찐빵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