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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민 굴피집 93세옹 독가촌에 가니 할아버지 꺼서 물이 한방울도 없어서 큰일날뻔 마치 우리가 가서 함백산도깨비 님과 매월당님 께서 8통이나 길러다 놓았어요 1.9일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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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민 굴피집 93세옹 독가촌에 가니 할아버지 꺼서 물이 한방울도 없어서 큰일날뻔 마치 우리가 가서 함백산도깨비 님과 매월당님 께서 8통이나 길러다 놓았어요 1.9일촬영
화전민 굴피집 어르신댁에 먹을식수가없어서 물떠오는 함백산도깨비와 매월당tv
이시대 마지막 화전민 굴피집 93세옹 한 시대 획을 그으시고 시간을 멈추게한 독가촌 할아버지
삼척 화전민 독가촌 93세옹 할아버님께가니 먹을 식수가 한방울도 없어서 두 사람이 두번씩 8통이나 길러 놓았습니 3일전촬영 작품
굴피집 나무꾼들
굴피집을 찾아줘서 좋다 십니다
화전민(火田民)굴피집 93세 옹(翁)어르신 댁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서 오늘에야 가보니 너무 힘들어서 골탕도 먹었고 그러나 감회는 새롭고 이작품은 2시간 전에 촬영한 실시간 영상
굴피집 낭구하기
굴피집 어르신 손톱 손질중!
93세 굴피집화전민 어르신 고기굽는 총감독 하시는날
굴피집 아침커피 담소
굴피집 어르신댁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한잔 하려고 했는데
#굴피집 어르신 아들 전화번호가 생각이 안 나네
폭설 굴피집!
93세 굴피집 화전민 어르신 급경사 토끼길 거뜬히 오르심 기네스 신청 해야돼 !
굴피집 화전민 얼굴 시컴스? 물없어 세수도ㆍ급히 물통을 챙겨 샘터출동.
독가촌 굴피집 할아버지 평생 손때묻은 물건들 40년전 달력도 있어요
굴피집 화전민 무릎이 아프셔서 식수 못떠옴 먹을물 달랑 반통뿐 이야기ᆢ
[최초] 굴피집에서 난생처음 머리샴푸와 얼굴 비누세안한 화전민 어르신의 까닭은?.
70년 전인가 화전민 심었던 나무가 고목이 되었고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