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설교 -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어떻게 사랑을 드리고 있습니까?
[주일예배 설교영상] ⛪️ 제목 : 성찬에서 자기를 살펴야하는 이유 📖 말씀 : 고전 11:27-28 👤 설교 : 정성우 목사 📅 일자 : 2024 12 1 (주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무엇을 사랑합니까? 하나님은 눈에 보이시지 않는데, 하나님을 무엇을 보고 사랑하십니까? 사랑이란, 무엇인가 있어야합니다 보거나 느껴야합니다 하나님은 만질 수도 없는 분입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우리에게 나타내주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속성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분의 성품을 내가 느끼고 안다면 그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알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형상 자체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속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전지전능하심이 위엄스럽고 찬란하고, 광대합니다 뿐만 아니라 정말 내 마음을 이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속성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이 없겠습니까? 특히 더욱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아무리 죄인들일지라도 하나님의 형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사랑하기에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를 깊이 묵상해보십시오 우리의 삶 속에서 이웃과의 관계 안에서 잘못을 이웃들도 우리에게 잘못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이웃에게 잘못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별로 존경할 것이 없을 수 있습니다 부자나 가난한 자나 다 그러한 삶을 삽니다 그럴지라도 형제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 요일 3:14 |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하나님의 형상은 보지 못하고 죄만 본다면, 그래서 내 마음에 미움만 있다면 올바르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망가졌지만 하나님의 형상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형상을 사랑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는 이유는 어떤 이견을 가진 형제라서, 나와 같기 때문에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믿지 않는 자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보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보아야합니까? 하나님이 그를 통해 역사하고 있는 은혜를 보셔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무지한 자에게, 죄인에게도 은혜를 주시는데 내가 무엇이관대 그를 미워하겠습니까? 내가 여러분을 하나님의 형상을 본다는 원리는 여러분 안에 있는 역사하시는 원리를 보는 것입니다 형제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되고 그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진실로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는 인간 형제에 대해서 그들이 그리스도에 대해서 외인이라면 그들을 깨닫게 하고 그리스도를 믿도록 설복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믿도록, 전도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은혜에 참여하게 되면, 복음에 합당하게 행하도록 인도해야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원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랑을 다르게 생각합니다 사랑이 죄를 깨닫게 하고 주님으로부터 인도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주님으로부터 인도해서 나온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사람에게는 올바른 복음의 말씀에 순종에 따라 행동하도록 인도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기본적으로 잘못된 것을 올바르게 잡아주는 것입니다 무조건 오냐오냐 해선 안됩니다 밖에 있는 외인들에게도 죄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은혜를 입었다면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사랑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성도들과 교제해야합니다 교제를 등한시 하지 마십시오 나는 저 사람이 마음에 안들고, 이 사람이 마음에 안들어서 교제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도 자신을 그렇게 볼 수 있다는 것을 생각지 못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성도들과 교제를 나누는 것이 교회이며, 교제를 나누는 것이 사랑입니다 남을 비방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하나님 앞에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생각해야하고 가지도록 권면하고 이끌어야합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이웃사랑 #사랑 #설교하이라이트 #설교말씀 #설교맛집 #설교요약 #성찬 #하나님의형상 #하나님 #하나님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