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 끝 샅바싸움 시작…노동계 "1만2천원"에 경영계 되치기

진통 끝 샅바싸움 시작…노동계 "1만2천원"에 경영계 되치기

[앵커]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 시작했습니다 최대 관심사는 최저임금이 과연 1만원을 넘을 것이냐인데요 경영계는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세종청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우형준 기자, 지난번 회의 파행에 이어 이번에도 진통을 겪었다고요? [기자] 회의 시작에 앞서 노동계는 권순원 공익위원의 사퇴와 박준석 위원장의 첫 전원회의 파행을 공식사과를 요청하는 등 날을 세웠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6시 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