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E-A288]#쇠박새 #박새 보다 작고 검은 넥타이 무늬가 없음 #텃새 #식량저장 #탐조 #생태감수성 #서울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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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박새(marsh tit) : 참새목 박새과의 조류 학명 : Parus palustris 캠퍼스에서 자주 보이는 참새목으로는 참새, 박새, 쇠박새, 곤줄박이, 오목눈이 등이 있다. 이 영상은 부초 정문 화단에서 관찰한 쇠박새를 관찰한 것으로 만들었고, 후반부 영상은 이우만 작가(새들의 밥상 저자)님이 제공해주셨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몸길이 약 12.5cm이다. 정수리는 검정색이고 얼굴 옆은 흰색, 등과 허리는 잿빛을 띤 연한 갈색이다. 부리 바로 아래 턱밑 중앙부분이 콧수염과 같이 검다. 몸의 아랫면은 흰색이고 다리는 회색이다. 부리가 두껍고 발톱은 굽었다.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작다는 것 외에는 수컷과 구별하기 어렵다. 한국에서는 전국에 걸쳐 번식하는 흔한 텃새이다. 4월에 산란을 시작하며 번식기에는 암수 함께 살다가 번식을 마치면 진박새·동고비 등과 함께 무리지어 산다. 산지나 평지 숲에 살면서 보통 나무꼭대기에 앉아 지내는데, 관목 가지에도 앉는다. 둥지는 주로 소나무에 생긴 구멍이나 딱따구리류가 뚫어 만든 둥지를 이용하는데, 더러는 직접 둥지를 만들기도 한다. 이끼를 많이 사용해서 밥그릇 모양으로 틀고 알자리에는 동물의 털을 깐다. 4~5월에 한배에 7∼8개의 알을 낳아 약 13일 동안 품고 새끼가 부화하면 16∼17일 동안 기른다. 먹이는 주로 곤충류이지만 식물성도 먹는다. 유라시아 대륙 북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쇠박새 [marsh tit]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특징 ◈ 나무 꼭대기에도 앉지만 삼림 아래의 관목에도 자주 앉는다. ◈ 동작이 재빠르고, 땅위에 자주 내려와 먹이 활동을 한다. ◈ 다른 박새과 조류와 섞여 움직이며, 먹이활동도 같이 한다. ◈ 번식기에는 깊은 숲 속이나 고산지역에서 지내다가 먹이가 부족한 겨울철에는 도시 부근까지 내려와 쉽게 눈에 띤다. 번식정보 ◈ 나무의 수동, 딱따구리가 만들어 놓은 구멍, 인공 새집, 전신주 구멍, 건물의 틈 등에 둥지를 만든다. ◈ 주로 이끼류를 사용하여 밥그릇 모양의 둥지를 만들고, 둥지 바닥에 동물의 털을 깐다. ◈ 4월~5월 사이에 평균 7개~8개의 알을 낳지만 드물게는 11개까지 낳기도 한다. ◈ 흰색 바탕에 붉은 갈색의 얼룩점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알을 낳는다. ◈ 약 13일 정도 알을 품으면 새끼가 부화되고, 부화 후 약 16~17일 뒤 둥지를 떠난다. 구별하기(동정 포인트) ◈ 야외 관찰시 암수 구분이 힘들다. ◈ 눈앞부터 이마, 뒷머리까지 검은색이고, 광택이 있다. ◈ 윗면은 연한 회색이고, 턱 밑과 멱에는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 있다. ◈ 부리는 약간 크고 윗부리가 약간 둥근 모양이다. ◈ 꼬리는 각진 모양으로 엷은 잿빛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쇠박새 [Marsh Tit] - 식량 저장고를 가지고 있는 텃새 (국립중앙과학관 - 우리나라 텃새) [SNUE-A288] #쇠박새 #박새 보다 작고 검은 넥타이 무늬가 없음. #식량저장 #탐조 #생태감수성 #서울교대 #shorts #tit #생물관찰 #텃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