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도 찾는 한국 떡 | 시드니 시루 떡 카페 | SBS 한국어
시드니 웨스트 라이드에 위치한 떡 카페 ‘시루’의 이창현 사장은 매일 새벽 2시에 일어나 60가지에 달하는 떡을 직접 만들어서 판매합니다. 쫀득한 식감에 익숙하지 않던 호주인들도 최근에는 ‘흑임자 인절미’를 스스럼없이 골라들 정도로 한국 떡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 확인: https://www.sbs.com.au/language/korea...] SBS 한국어 프로그램 웹사이트에서 최신 호주 기사와 정보를 확인하세요: https://www.sbs.com.au/language/korean #SBSAudio #SBS한국어 #떡 #시드니 #카페 #시루 유튜브에서 SBS 오디오 구독하기: / @sbsa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