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무주반딧불 축제 폐막…19만 명 인파 몰려
3년 만에 치러진 무주반딧불축제가 지난 4일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개막한 이번 축제에 모두 19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반딧불이 신비탐사에는 8천 300여 명의 체험객들이 몰려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군은 이번 축제를 생태와 환경, 문화가 어우러진 야간 경관 축제로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3년 만에 치러진 무주반딧불축제가 지난 4일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개막한 이번 축제에 모두 19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반딧불이 신비탐사에는 8천 300여 명의 체험객들이 몰려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군은 이번 축제를 생태와 환경, 문화가 어우러진 야간 경관 축제로 새롭게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