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한국화화실 2024 나의 애장품 💚명문이 새겨진 옥수수 벼루   /복을 달라고 행복하자고 #👀 # 🔴1 💚옥수수 그림 01

김선일한국화화실 2024 나의 애장품 💚명문이 새겨진 옥수수 벼루 /복을 달라고 행복하자고 #👀 # 🔴1 💚옥수수 그림 01

김선일한국화화실 2024 나의 애장품 💚명문이 새겨진 옥수수 벼루 /복을 달라고 행복하자고 #👀 # 🔴1 💚옥수수 그림 01 옳았다” 복을 달라고 행복하자고 하는 염원을 담아 박쥐 문양을 새겨 넣음으로써 복을 기원하는 길상문(吉祥文)으로 사용하였던 것이다 특히 다섯마리의 박쥐를 새기면 오복(五福)을 기원하는 뜻이 된다 💚“확실한 붓놀림”💚“봇이 옳았다”💚#👀 # 🔴1 💚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한국화 ❤ 💚당신이 좋아서 그림을 그리는 것은 인생을 더 재미있게 만든다!💚 💚✨수묵채색화를 보러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한국화 당신이 오셔서 참 좋습니다 💚✨한국화 이야기 나누고, 웃고, 예술에 대해 배우고, 아름다운 그림를 즐기세요 ❤ 💚모든 학생이 진지하게 한국화 그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게 해주는 진실과 감동이 있는 그림💚 💚진한 감동과 새로운 그림을 보여 줄 수 있다 💚 💚 한국화 그림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 💚​세상에서 꿈이 있는 한, 노력하고, 배우는 한, 어떤 모습이든, 어떤 모습이든, 반드시 성공한다 💚 💚​1 한국화(韓國畵)의 전통적인 기법으로 시작하여 기본 데생, 드로잉에 중점을 둡니다 💚 💚2 한국 현대산수화 다양한 나무와 산, 돌, 구름, 물, 그림 💚 💚 3 관찰묘사 → 스케치 → 창조 💚 💚 4 필(筆),묵(墨) 쓰기, 전통과 현대의 공존 💚 💚 5 관송은 수묵채색산수화에 능하다 💚 💚6 시화(詩,畵) 한국화의 정서를 담아 새롭게 창조 한다 💚 💚 7 다양한 기법으로 새로운 매력 발견 한국화 지평을 넓힌다 💚 ✨수묵채색화를 보러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Thank you to everyone who came to see the ink and color painting 😊🍀 한국화 대나무(竹) 이야기 Korean painting bamboo story 그림은 느끼고 생성하고 구현 하는것 -from 화가 김선일 01 Painting is feeling, creating, and realizing -from painter Kim Sun-il 서울 가락동 작가의 작업실은 한국화실답게 단아하고도 깨끗하게 잘 정돈 되어 있었다 언제든 심상이 떠오르면 붓을 들을수 있게 가지런히 놓아진 묵이며 붓이 정갈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작가는 느낌을 여러번 말했다 -그림을 통해서 나의 느낌을 끊임없이 느끼고 생성하는 것이다 하나의 대자연을 압축한 시간과 공간을 자신의 그림으로 옮겨 놓은 것은 화가가 좁은 화면에 집약하여 구현 한다는 뜻이다 그것은 곧 "자기의 몸을 아끼는 자에게 천하를 맡겨라 하는 정신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으로 진정한 수묵화의 세계다 이것에 이르기 위해 나는 느낌을 중시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986년 동아미술제 (국립현대 미술관)에 입선하면서 화가가 되기 위한 결심을 굳혔다 그후 1988-1989년 대한민국 미술대전에 연속 입선하면서 화단에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작가 김선일은 자의식이 강한 한국화단의 엘리트다 대학 강단에서 후학들을 가르쳤고 사숙에서 그룹의 지도등 산수화,사군자,채색화등을 가르치고 있는 성실한 화가로 꼽힌다 수묵 산수화의 여러가지 기법을 연마해 자신을 발견하고 수양함으로써 더높은 경지의 회화 의식을 가질 수 있게 연마할 것이다 라고 그의 노트에 적고 있다 예술인 집안의 작가에게 앞으로 한국미술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도 바로 이점 때문 이다 김선일 작가는 세종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인사아트센타(서울) 갤러리 자인제노(서울)등 개인전을 가졌고 한국화 오스트리아 수교 100주년 기념전(오스트리아 민속 박물관) 아 대한민국 다시 일어서는 한국인(상 갤러리) 물과 바람 그리고 생명전(일본 동경 한국문화원)등 다수의 아트페어 및 그룹전에 참여 했다 작품 소장처는 안산시청 한국마사회 전쟁기념관 평화홀 현대 아산병원, 건양대 등이다 2014 5 112 문화 전문기자 권동철 사군자 중 제일 먼저 시와 그림에 나타난 대나무는 사철 푸르고 곧게 자라는 성질로 인하여 지조와 절개의 상징으로 인식되어왔다 대나무의 높은 품격과 강인한 아름다움, 그리고 실용성은 일찍부터 예술과 생활 양면에서 선조들의 아낌을 받아왔다 대는 소나무와 함께 난세에서 자신의 뜻과 절개를 굽히지 않고 지조를 지키는 지사, 군자의 기상에 가장 많이 비유되는 상징물이다 '대쪽같은 사람' 이라는 말은 대를 쪼갠 듯이 곧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곧 불의나 부정과는 일체 타협하지 않는 지조 있는 사람을 말한다 회화에서 대나무가 독립된 화목으로 등장하기 이전에 송죽도(松竹圖), 죽석도(竹石圖) 등 의 배합이라든지 화조화의 일부로 나타났다 그 뒤 대의 상징성과 기법의 특수성으로 인해 문인의 수묵화 소재로 각광을 받게 되었다 때로 달밤에 창호지에 비친 대나무의 그림자를 그대로 배껴 묵죽을 그린 낭만적인 기법을 쓰기도 했다 한다 또한 조선시대에 도화서(圖畵暑)의 화원을 뽑는 시험과목 중 대나무의 그림이 제일 점수를 많이 받을 수 있는 과목으로 되어있어 산수화나 인물화 보다 더 중요시되기도 하였다 대나무는 기후나 자연적 정경에 따라 청죽(晴竹), 앙죽(仰竹), 로죽(露竹), 우죽(雨竹), 풍죽(風竹), 설죽(雪竹), 월죽(月竹) 등의 화제로 다루어졌는데 대가들조차 50년을 그린 후에야 비로소 그 경지가 터득되고 마음에 드는 죽화를 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는 곧 묵죽의 높은 경지와 깊은 맛을 시사하면서 이러한 사군자그림들이 결코 본격적인 회화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기초 내지는 예비단계의 차원이 아니라 동양 회화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의의를 내포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라 하겠다 竹詩(대나무시) 김삿갓(金炳淵) 飯飯粥粥生此竹 밥이면 밥, 죽이면 죽, 나오는 대로 是是非非付彼竹 옳고그름은 따지지 말고, 그저 그런대로 賓客接待家勢竹 손님접대는 집안 형편대로 市井賣買歲月竹 물건 사고파는 것은 市勢대로 萬事不如吾心竹 만사는 다 내 마음대로 못하니 然然然世過然竹 그렇고 그런 세상 그런대로 살아가세 風過而竹不留聲 (풍과이죽불유성) 雁去而潭不留影 (안거이담불유영) 바람이 지나가고 나면 대나무는 소리를 지니지 않고, 기러기가 가고나면 못은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관송은 언어의 세계를 그리다가 잠깐 졸았는가 관송의 대숲에는 검은 바람이 물결치듯 일렁이고 있다 거친 비백이 거기에 있다 한낮의 혼곤한 꿈들이 먹물로 거무스름하게 지워진 세계 검게 나타난 대죽의 기세는 흰 여백을 하늘로 무작정 밀어내고 있다 서슬 퍼런 청색이다 어젯밤에 손자병법을 완독한 남자의 눈빛이 처연하다 뼈대만 드러내는 필선은 검은 질감으로 공간의 영역을 확장하면서 계절이 쉭쉭 지나가는 소리를 담고 있다 ​ ​ 관송의 그림에서 적송과 청죽이 벽공을 뚫었고 속진은 사라졌다 붓을 든 남자는 청죽나무 숲을 바라보고 있고 댓잎에는 낮달이 살짝 걸려있다 육각정자는 연못의 백색 수련을 향해 두 다리를 내렸고 청죽나무에서 휘파람처럼 불어오는 바람이 그의 깨끗한 귀밑머리를 스쳤고 그는 어젯밤을 꼬박 새웠다 새벽의 이슬방울은 간밤의 눈물방울처럼 수련 잎에 머물러있다 ​ ​ 햇빛이 서성이는 안방으로 남자는 걸어 들어간다 네모진 서안 서가의 책들 창문으로 달아나는 햇빛 같은 여인 격정이 없으면 붓을 들 수 없다 청죽나무 숲을 돌아 나오는 바람에는 청색이 잔뜩 묻어있다 한 여인을 깊이 사랑하지 못하는 남자는 임금을 사랑할 수 없다 남자의 사랑이 온전하지 못하면 남자의 충정도 온전할 리가 없다 ​ ​ 소설가 류서재 ​ ​ 산수화 사계 계절표현 ​ ​ 봄 ;봄산은 웃는 듯이 아름답고 화사하다 ​ ​ 여름: 여름산은방을져 떨어질 듯 비취색으로 우겨져 있다 ​ ​ 가을: 가을산은 화장한듯 밝고 맑다 ​ ​ 겨울: 겨울산은 잠자는 듯 쓸쓸하고 담박하다 ​ ​ East Wind Korean Traditional Paintings Academy ​ ​ 한국의 한국화는 그 고졸한 멋에서 가히 한민족의 심성과 정신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창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스스로도 잊고 있는 한국과 우리 문화의 본질을 외국인에게 소개한다는 것은 따라서 스스로의 자존을 위한 것일 수 있습니다 ​ ​ 또한 일련의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한국 대중들에게도 우리 그림과 마음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한국화 수강생 모집 ​ ​ 우리의 그림인 한국화의 묘사와 기초 과정을 실습과 동양화론을 지도 합니다 기초부터 창작에 이르기까지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지도하며 한국화 작가 지망생 취미생반은 저녁 시간에 직장인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 평일반: 오전반 10시-1시 까지 오후반 2시-5시 토요일 특별반: 오전반 10시-1시 까지 오후반 2시-5시 평일 저녁반; 저녁 7시-9시 까지 ​ ​ 가장 한국적인 그림이 가장 세계적인 그림 입니다 한번 배워 보세요 한국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 ​ ​ 한국화는 정신 함양과 마음수련 자기개발에 도움이 된다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한국화를 하기 때문에 초심자도 누구나 가능하다 ​ ​ 지도 과목 산수화 사군자 채색화 석채화 수묵화 화조화 민화 문인화 한국화 기법 기초 한국화 한국화 이론 외국인 한국화반 한국화 미대 입시반 개인지도로 수업 합니다 ​ ​ 수강 신청 Korean Ink Painting School 서울 송파구 가락동 96-1 가락우성아파트 상가 3층 지하철 8호선,3호선 가락시장 전철역 3번 출구 가락우성아파트 상가 3층 02 406 6569 010 7643 7355 김선일한국화화실 김선일화실 뉴아트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