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대리운전 기사와 폭행 시비 / YTN

세월호 유가족, 대리운전 기사와 폭행 시비 / YTN

[YTN 기사원문] [앵커]세월호 유가족 다섯 명이 대리운전 기사와 폭행 시비가 붙는 일이 있었습니다 대리기사 이 모 씨는 "국회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유가족들은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었다"고 반발하고 있는데요 CCTV 화면 보시죠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 뒤편에서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