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서 117km 떨어진 거문도에 119 생겼다"/KBC뉴스

"육지에서 117km 떨어진 거문도에 119 생겼다"/KBC뉴스

여수항에서 100km 넘게 떨어진 다도해의 섬, 거문도는 지리적 특성상 화재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데요 거문도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119가 창설돼 주민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더 많은 광주·전남 뉴스를 보고싶다면 KBC뉴스를 '구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