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32장] 만유의 주재
#찬송가 #찬송가챌린지 #찬송가32장 오늘은 오랜만에 야간 로스팅을 안하고 들어와서 비몽사몽하지 않는 상태로 녹화하고 편집했네요😅 오늘의 찬송가사는 왠지 시적인 느낌과 찬양의 가사와 단어들이 굉장히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오늘 와닿았던 찬양의 가사는 2절 가사중 ‘순전한 예수 더 아름다워 봄같은 기쁨주시네’ 이 가사였습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예수님께 아름답다라는 표현을 써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랑합니다라는 표현이나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라는 표현들은 참 많이 썼는데 예수님 참 아름다우십니다라는 표현은 잘 안써봤던 표현인것 같습니다 순전하다라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보니 ‘순수하고 완전하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2절 가사는 순전한 예수님이 화려한 동산에 아름다운 수많은 꽃 나무 식물들보다 더 아름답다라고 표현한 가사인데요 이 곡을 쓰신 작사가분은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얼마나 예수님과 가까우셨기에 예수님께 아름답다라는 표현을 쓰셨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부럽기도 본받고 싶기도 하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예뻐보이죠! 우리에게 그 아름다운 대상이 예수님이 되실 수 있도록 주님과 더욱 친밀하여지고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