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까지 맞춘 '10발9중' 학자…"올해는 해리스 된다"|지금 이 뉴스
미국 대선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역사학자, 앨런 릭트먼 교수가 해리스가 다음 대통령이 될 확률이 높다고 점쳤습니다 릭트먼 교수는 지난 1984년 레이건 이래 미국 대통령을 내리 맞췄는데요 이번엔 왜 해리스일까요? 다른 예언과 함께 대선판을 달구고 있습니다 #미국대선 #해리스 #당선예측 #JTBC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