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정상출근…"회복 못할 명예훼손" 호소

박유천, 정상출근…"회복 못할 명예훼손" 호소

박유천, 정상출근…"회복 못할 명예훼손" 호소 성폭행 혐의로 논란이 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최초 보도된 13일부터 오늘 소송 취하 보도까지 경찰 측의 공식적인 사실은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사건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조차 없이 한류스타라는 이유로 실명 보도됐고 그날부터 범죄자로 낙인찍혔다"고 호소하며, "무혐의 입증을 위해 경찰 조사 요청이 있으면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박유천씨는 오늘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강남구청에 정상 출근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