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SNS 정책현장] 국내 최초 수출용 벼 재배단지 조성’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대호간척지 방문’

국내 최초 ‘수출 전용 벼 재배단지’가 충남 당진에 조성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관세화와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충남 당진 대호간척지를 ‘수출용 벼 재배 단지’로 조성해 전문화된 생산과 공급시스템으로 쌀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대호간척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수출용 벼 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