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투자 사기로 수백억 가로챈 30대 구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렌터카 투자 사기로 수백억 가로챈 30대 구속 렌터카 사업을 미끼로 수백억 원을 가로챈 렌터카 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렌터카 명의대여를 미끼로 수백억 원을 편취한 혐의로 35살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행을 도운 A씨 아내와 차량 딜러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2018년 11월부터 3년간 52명에게 210억 원 상당의 차량 261대를 편취하는 등 129명으로부터 230억 원가량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명의를 빌려주면 차량 할부금을 내주고 수익금을 주겠다며 피해자들을 현혹했습니다 #렌터카 #투자사기 #구속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