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측, 박원순 업무폰 수사재개 탄원서 제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피해자측, 박원순 업무폰 수사재개 탄원서 제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피해자측, 박원순 업무폰 수사재개 탄원서 제출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피해자 지원 단체들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업무용 휴대전화에 대한 수사를 재개해달라며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앞서 지난 7월 말 박 전 시장 유족들은 해당 휴대전화 포렌식 절차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사법기관 처분에 불복하는 준항고 및 집행정지 신청을 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인 바 있습니다 이들 단체는 "업무용 휴대전화는 박 전 시장의 사망 경위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 증거자료이므로 신속한 절차 진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