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② 강제전학 결정에 말 바꾼 가해자…피해자 "죽고싶었다"
보신 것처럼 학교폭력은 SNS 공간까지 확대되고, 점점 잔혹해지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으로 누구보다 고통받는 사람은 다름 아닌 피해자와 가족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가해자 처벌 등의 조치는 강화된 반면, 피해학생 보호 조치는 여전히 미흡합니다 피해자들은 "가해자 선도·교육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피해자 중심의 학교폭력 대책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후원문의 : 1588-2597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가톨릭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cpbc news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