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돌발 변수 된 '날씨'…누리호 2차 발사 연기 결정 배경은 / JTBC News
누리호 2차 발사가 오는 16일로 미뤄졌습니다. 과학기술정통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14일) 비행시험위원회와 발사관리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누리호 2차 발사를 오는 16일로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더 세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발사대 기술진의 완전한 안전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누리호 이송과 발사는 당초 계획보다 하루씩 연기해 15일 이송, 16일 발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스레터 600' 구독 이벤트 (https://tuney.kr/QvLR8y)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it.ly/3IOFY5H)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