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노랑’ 우크라이나 국기로 변신한 세계 명소들

‘파랑-노랑’ 우크라이나 국기로 변신한 세계 명소들

✔중앙일보 구독하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년이 된 24일(현지시간) 세계 곳곳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 프랑스 파리 에펠탑,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 각국을 대표하는 명소들이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을 밝혔다 서울 도시 곳곳도 이에 동참하며 노랗고 파란 조명을 밝혔다 #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