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커지는 '차이나 리스크'에 정부 '중국경제 상황반' 가동…국내 금융사 위험 노출액 4천억 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부동산 개발업체의 채무불이행 위기로 이웃 나라 중국 경제가 연일 휘청이면서, 우리나라 경제에도 타격을 줄 거란 위기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당장 국내 실물·금융시장에 미칠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에 대한 국내 금융사의 위험노출액은 4,000억 원으로 크지 않다고 보면서도, '중국경제 상황반'을 설치하고 모니터링 강화에 나섰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차이나 리스크' 확산…정부, 중국경제 상황반 가동 / 김동욱 기자 ▲'중국판 리먼사태' 우려…부동산 위기 금융권 확산 / 8 19 방주희 기자 ▲중국경제 '사면초가'…부동산 개발사 헝다, 미국서 파산보호 신청 / 8 18 이준삼 기자 ▲中, 악화한 경제지표 발표 직후 "인내해야" 시진핑 발언 강조 / 8 17 ▲'글로벌 성장엔진' 중국 경제에 빨간불…'도미노 디폴트' 우려 고조 / 8 17 이준삼 기자 ▲[이슈+] 중국 경제의 핵심 축 부동산 '흔들'…한국 경제 영향은? -출연 : 조용찬 미중산업경제연구소 소장 ▲중국발 악재에 환율 연고점 돌파 임박…수출도 비상 / 8 16 김동욱 기자 ▲WTO "중국, 美수입품에 보복관세 부과는 부당"…양국 모두 1패 / 8 17 ▲中, 한국행 단체관광 허용…중국행 비자발급도 간소화 / 8 10 임광빈 베이징 특파원 ▲중국, '외국인 투자유치 대책' 발표…"국내 기업과 동등한 대우" / 8 14 #중국발리먼사태 #차이나리스크 #중국경제상황반 #중국경제위기 #도미노디폴트 #헝다 #비구이위안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