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입 증가, 입국자 검역 강화 [해외안전여행정보] / YTN korean
오미크론 하위 변이 확산 추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국내 감염도 빠르게 늘고 있지만, 해외 유입 확진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이에 따라 정부가 입국자 검역을 강화했죠? [사무관] 네, 입국 후 3일 이내로 받던 입국자의 PCR 검사가 하루 이내로 변경됐습니다 검사를 받고 음성 확인이 될 때까지 집이나 숙소에서 대기하면 되는데요 확진되면 7일간 격리해야 합니다 입국 후 받은 PCR 검사 결과는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인 Q코드에 등록 가능한데요 검사 결과 문자 메시지를 캡처해 올려도 인정됩니다 [앵커] 입국 후 24시간 안에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에 도착한 경우도 인천 공항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나요? [사무관] 네, 인천공항 1 터미널 동·서편과 2 터미널 동편 센터에서 24시간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증상 확진도 많은 만큼 입국 시 증상이 없더라도 빨리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도 코로나19의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계속 유지하기로 한 만큼 해외여행 시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여행 #PCR검사 #해외안전여행정보 ▶ 기사 원문 : ▣ YTN korean 유튜브 채널구독: ▶ 모바일 다시보기 : ▶ Facebook : ▶ Naver TV : [전세계 750만 코리안 네트워크 / YTN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