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212만 명 열차 탑승, 전 좌석 판매로 지난해 2배｜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설 특별 수송기간인 지난 20일부터 닷새동안 212만 명이 KTX와 일반열차를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평균으로 따지면 42만 명이 열차를 이용했으며, 엿새간 129만 명, 하루 평균 21만 명이 이용한 지난해 설 명절 때와 비교해 2배 정도 늘었습니다 코레일은 지난해 설 명절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창가 쪽 좌석만 판매했지만 올해는 모든 좌석을 판매해 1년 사이 이용객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