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40 #더마운틴 #교대역 #법학박사김철중 #법무사전문위원김철중 010.5027.2030 2024.11.17. #형사공탁 #과거양육비청구

2024년 11월 17일, 일요일 오늘은 겨울 초입의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스치는 날씨였습니다. 아침엔 온 가족이 함께 교회에 가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의 은혜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예배 후 저는 사무실로 돌아와 묵묵히 제 할 일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경기가 좋지 않아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 저는 법학박사이자 법무사전문위원으로서 맡겨진 일을 통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합니다. 경제적 불안과 개인적 고민 속에서도 법률의 길잡이가 되어드리는 것이 제 일이고, 제 사명입니다. 오늘은 형법총론과 각론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이미 상당 부분이 완성되어 있기에, 이제는 다듬고 보완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얼마전 공저로 다른과목 두 권의 책을 출판하려 했지만, 출판 과정에서의 비도덕적인 행동들에 실망해 포기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선택이 오늘의 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제는 온전히 제 이름으로, 제 책임 하에, 법률의 본질을 담아내는 책을 완성하고자 합니다. 법무사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저는 늘 신뢰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법률 업무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런 신뢰를 배신당했던 경험은 제게 큰 상처를 주었지만, 동시에 저를 더 깊이 배우고 성장하게 만든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인간 같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과는 조용히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것은 저를 지키는 동시에, 더 가치 있는 곳에 제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게 해줍니다. 비록 지금 세상이 많이 춥고 어렵지만, 저는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법률의 길을 걷는 저도 한 사람의 이웃으로서 여러분의 고통과 어려움을 공감하며, 함께 해결의 길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법적인 문제로 마음이 무겁다면, 저를 믿고 상담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신뢰에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며, 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삶이 내일 더 밝아지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제 길을 걸어갑니다. #감사 #법무사전문위원 #희망의메시지 #형법총론 #법률상담 #고객신뢰 #책임감 #민사소송 #형사소송 #부동산컨설팅 #채권관리 #가처분신청 #계약서작성 #상속계획 #재산분쟁 #유언공증 #기업법무 #소송대리 #법률상담 #채무조정 #지적분쟁 #부동산신탁 #법적대리 #법률조언 #채권추심 #고객신뢰 #도덕성 #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