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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 “긴히 드릴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찾아뵀어요” 의기투합한 김명수 X 연우 X 김유리, MBC 2307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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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 “긴히 드릴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찾아뵀어요” 의기투합한 김명수 X 연우 X 김유리, MBC 230728 방송
[넘버스] “연아 씨가 나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김유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연우, MBC 230728 방송
[넘버스] “내가 해야 될 일이잖아. 나한테 계획이 있어” 김유리의 계획, MBC 230728 방송
[넘버스] “우리! 호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김명수 X 연우 소식에 기뻐하는 성병숙, MBC 230728 방송
[넘버스] “위기 자체를 피할 순 없을 거예요. 하지만 아직 방법은 있습니다” 강신일을 설득하는 김명수, MBC 230728 방송
[넘버스] “이제 한승조가 기다릴 차례네” 자수할 계획을 최진혁에게 말하는 김유리, MBC 230728 방송
[넘버스] “사모펀드에 돈을 보낸 사람이 A N...?” 김명수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김유리
[넘버스 선공개] "한제균이 지산은행 먹는 건 그냥 두고 볼 수 없어요." 김명수, 연우와 함께 최민수를 향한 복수 다짐!, MBC 230728 방송
[넘버스] “예상 못 한 건 아니었어요. 일단 하던 일부터 마무리할게요” 최민수에 의해 발령대기 당한 김명수, MBC 230728 방송
[넘버스 구금 엔딩]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피고인 한제균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다”, MBC 230728 방송
[넘버스] “한제균이 일부러 지산은행을 어렵게 만든다니?” 김명수 X 최진혁 X 연우의 대화를 듣게 된 배해선, MBC 230721 방송
[넘버스] “제일 높이 올라갔을 때 떨어뜨려야 산산조각이 나니까요” 정해균을 찾는 김명수 X 연우, MBC 230708 방송
[넘버스] “이게 지산은행을 살릴 유일한 방법이면 해보는 수밖에”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이는 회계사들, MBC 230728 방송
[넘버스] “누나는 평범한 VC가 아니라 말 그대로 엔젤 투자자일 거야” 김유리를 찾아온 김명수, MBC 230729 방송
[넘버스] “다른 클라이언트들이랑 똑같이. 그렇게 대해주세요” 최민수에게 받은 대로 돌려주는 김유리, MBC 230707 방송
[넘버스] “시간 빠르네. 장호우 선생이 뉴스텝 담당 어쏘라니” 뉴스텝들을 안내하는 김명수, MBC 230729 방송
[넘버스 발탁 엔딩] “장호우, 너 내 팀으로 들어와!”, MBC 230623 방송
[넘버스] “누군갈 무너뜨리는데 부대표님의 힘이 필요해요” 배해선의 힘을 빌리고자 하는 김명수, MBC 230715 방송
[넘버스] “임시주총에만 와. 눈 뜨고 당한다는 게 뭔지.. 보여줘야지” 김유리에게 위임장을 받아온 김명수, MBC 230715 방송
[넘버스] “지수야... 내가 참 많이 미안해” 김유리를 향한 최진혁의 진심 어린 사과, MBC 230722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