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김현기 "TBS 지원 폐지는 시민 뜻...교통방송 다시 태어나야"

②김현기 "TBS 지원 폐지는 시민 뜻...교통방송 다시 태어나야"

김현기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김 의장은 TBS에 시의회가 지나치게 개입하고 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시민의 뜻에 따른 것"이라며 "이미 교통방송으로서의 한계에 직 면한만큼 독자생존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하게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