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으며 성범죄' 15살 중학생…피해자 "그대로 갚고 싶다" #JTBC #Shorts
중학생 윤군은 A씨를 태운 채 논산의 한 초등학교로 향했습니다 피해자에게 "눈을 감고 옷을 벗으라"고 한 뒤 끌고 다니며 성폭행했습니다 "신고하면 딸을 해치겠다"며 휴대전화로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1시간 가량 범행을 이어간 윤군은 A씨의 휴대전화와 소지품을 가지고 달아났습니다 범행 현장인 초등학교 CCTV에는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